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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에 이르라

But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wilderness, and came and sat down under a broom tree. And he prayed that he might die, and said, “It is enough! Now, Lord, take my life, for I am no better than my fathers!” Then as he lay and slept under a broom tree, suddenly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to him, “Arise and eat.” Then he looked, and there by his head was a cake baked on coals, and a jar of water. So he ate and drank, and lay down agai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me back the second time, and touched him, and said, “Arise and eat, because the journey is too great for you.” So he arose, and ate and drank; and he went in the strength of that foo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s far as Horeb, the mountain of God.

1 Kings 19: 4-8

2015 호렙에 이르라 홍보영상

2015 UC 선교사 리트릿 인터뷰 

특집다큐 2016 호렙에 이르라

UC 선교사 리트릿 “호렙에 이르라!”

작성자: Universal Care 대표 / 대회본부장 정진호

Universal Care 선교회는 열방에 흩어진 선교사의 친구가 되고, 기도의 후원자가 되며 더 나아가 후방 선교사로 살아 가기로 작정한 선교회입니다. 선교사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고민을 듣고, 그들과 아픔을 나누고, 그들의 필요를 나누다 보니 이젠 선교사를 살리는 일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 선교사가 죽어가고 또 어느날 갑자기 추방되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참호 속을 나가지 못하는 군인이었고, 두려움 속에 총을 쏠 수 없는 아픔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언제부터인가 지독한 외로움 속에 자신들을 잊어 가고 있는 고국 땅으로 자신들이 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할 힘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열국을 향하여 드리기로 결단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선교지를 나간 귀한 이 심령들이 이제 연락이 끊기고, 물자가 끊기고 기도가 끊기자 오도 가도 못하고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연약함을 내어 놓고 한 영혼 한 영혼을 만나 그리스도를 전하지만, 이 들에게도 역시 우리 친구 선교사들은 이방인일 뿐입니다.

처음에 이러한 무기력함과 두려움은 이들은 자신만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것은 영적 전쟁임을 또 하나의 능력 대결임을 깨닫게 됩니다.

 

열왕기상 19장을 통하여 탈진한 엘리야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의 승리 끝에 탈진한 엘리야는 이세벨의 살인예고 앞에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며, 영적인 무력감과 탈진에 빠진 것을 보게 됩니다.(4절)

 

2만 6천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대한민국!

이제는 엘리야처럼 치열한 영적 전투 후에 탈진하여 쓰러진 선교사들을 섬기고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이것이 이번 2015 UC 선교사 리트릿(공동대회장 : 김영제목사, 황필남선교사)을 준비하게 된 이유이고, 목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쓰러져 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어루만지게 (Touch) 하셨습니다(5절). 천사의 터치는 지쳐 쓰러져 잠든 엘리야를 깨웁니다. 그 터치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엘리야가 기운을 차릴 때까지 반복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의 섬김이 천사의 어루만짐처럼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또, 그곳엔 구워낸 빵 한 덩이와 물 한 병이 있었습니다(6절). 엘리야를 일으켜 세워 호렙에 이르게 하기 위해선 구워 낸 빵과 물 한병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섬김 하나 하나가 엘리야를 살리는 빵과 물 한병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것을 통하여 호렙으로 갈 수 있는 회복(Recovery)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이렇게 엘리야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호렙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진정 그를 다시 세우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처음에 그를 열국으로 부르셨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대회가 하나님이 선교사님들과 만나주시는 호렙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영적으로 지친 선교사들, 호렙으로 40주야를 지나 도착하였지만, 아직 회복되지 못한 그 선교사님들과 대화 하시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것입니다(Debriefing). 또, 세미한 음성(Gentle Whisper)으로 다시 사역지로 돌아 갈 수 있는 비전을 주실 것입니다.

 

열왕기상 19장의 이야기가 이 기간 대회를 통하여 이 시대 우리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로 다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사 리트릿 “호렙에 이르라”는 제1회 2회 대회를 Universal Care가 주관하여 섬겼고 이후 3회부터 현재까지는 UC 후원 선교사인 정태화선교사님을 중심으로 선교사 멤버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호렙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귀한 모습으로 매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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